어제 저녁에 드디어 맥북(정확히는 Pro)이 도착했습니다. 하얗고 이쁜 녀석입니다.
내가 이놈을 기다린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시급히 iPhone 어플을 개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이유로 사무실을 행신으로 이전한 후 집에서 쉬는 동안 Object-C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던 참입니다.
문법을 대충 살펴보고 어느정도 이해가 끝나니 실제로 테스트해 보아야 하는데 맥이 없으니 그것도 어렵더군요. 그래서 오매불망 이 녀석을 기다렸더랬습니다.
아래에 이녀석의 사진을 첨부합니다.
iPhone개발에 필요한 SDK를 다운받고 있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빛이 좀 있어서 그런지 사진이 그닥입니다.(갤럭시 S로 찍었습니다)
사실, 맥북은 처음이라서 그런지 무척 어색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닥 부담스럽지 않더군요.
화면도 미려하고 이쁜것이 iPhone이 그냥 생긴것이 아니더군요.
하지만, 초보자에게는 생소한 부분도 많고 처음 동봉된 케이스 안에 있는 도움말들이 크게 도움은 안되는 것 같더군요.
바로 막 사용하기에는 버거운 느낌이~.. 암튼 개발에 앞서서 맥에 대한 공부부터 먼저 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