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이들과 나들이를 나갔다 왔습니다.
중동에 있는 아인스월드라는 곳인데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 미니어처를 전시해 놓은 야외동산입니다.
엄청, 더웠는데 개발때문에 구입하게 된 넥서스원(구글폰이라고도 하지요)의 카메라 성능을 시험해볼겸 사진을 몇장 찍어 봤습니다.
서진이와 준희의 더블샷입니다..
준희의 단독샷입니다. 사진을 찍을라고 하면 꼭 저렇게 눈이 사라져 버리네요. 진을 찍을때면 아예 찡그려 버리는 듯이 보입니다. 헌데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쌍브이를 그리는 모습이 혹시 천재가 아닐런지..???
그건 그렇구, 넥서스원의 카메라 성능은 참 맘에 듭니다. HTC사의 카메라가 예전부터 성능이 좋은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번 넥서스원의 카메라는 반응속도라던지 이미지의 질도 모두 나무랄데가 없을 정도로 맘에 듭니다. 제가 기존에 쓰던 T옴니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성능을 보여주네요.
드디어 옴니아를 버려야 할 시점이 된 것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